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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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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다락방 클래식>

문하연

평범한 주부이자 두 아들의 엄마로 살다가 사십 대 후반에 〈오마이뉴스〉와 〈인천투데이〉 등에 예술 분야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그림 속 숨어 있는 이야기와 화가의 일생을 다룬 ‘그림의 말들’, 클래식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연이 있는 클래식’, 사십 대 여인의 엉뚱 발랄하고 때로는 뭉클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명랑한 중년’을 연재했다.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2018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탄력을 받아 그간 혼자 공부하며 쌓아온 예술 분야의 내공을 문학, 미술, 음악, 영화, 드라마 등의 여러 장르로 쏟아내고 있다. 특히 작가가 곡에 글을 붙인 〈아파트〉는 층간 소음, 선분양, 택배 기사, 경비원 등 우리의 아파트 일상을 꾸민 가극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드라마 대본과 시나리오를 쓰면서 방송 편성과 영화에 도전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다락방 미술관》, 《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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