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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테크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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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하락장이 두렵지 않은 미국 우량주 28>

테크니들

테크니들은 2012년 개설된 테크 미디어로 IT, 테크 관련 정보와 소식을 필진들의 인사이트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테크니들 필진은 미국, 독일, 싱가포르,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업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한다. 이번 책에서는 필진 중 8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각자의 생생한 관점으로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 전달해준다. 지은 책으로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글로벌 테크, 7가지 욕망을 읽다》가 있다.

박성찬
서울시립대학교 MBA 과정에 있으며, 포인트모바일에서 스페인어권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IT’, ‘Sales’, ‘Latin America’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진 전문가를 꿈꾼다.

성기원
한국과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의 경제 자문위원 및 스타트업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반도체, 콘텐츠 산업 등 관련 분야의 기업 분석을 좋아한다. 특히 지식재산(IP)과 관련해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다.

윤준탁
음악추천 서비스 ‘핀플리(Pinply)’를 개발하는 크레바스AI의 공동창업자이자 COO로 근무하고 있다. 중앙일보, LG CNS에 IT 칼럼을 연재 중이며,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웹3.0 레볼루션》 등을 집필했다.

이봉호
‘우아한형제들’에서 데이터사이언스 리더로 일하고 있다. 이전에는 CEO 스태프, 데이터 엔지니어 등으로 일하며 사업과 프로덕트에 걸쳐 두루두루 경험했다. 데이터, 책 그리고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다.

이은서
독일에서 AI, 인슈어테크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일했고, 지금은 베를린과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를 잇는 에코시스템 빌더 ‘123factory’를 이끌고 있다.

장민영
싱가포르 테크기업에서 마켓 데이터 스페셜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구글 유럽중동 지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홍콩 스타트업, 아슈리온(Asurion) APAC 지사 매니저로 근무했다.

조민정
컴퓨터공학부, 경영학 석사 졸업 이후 북유럽 기업, 컨설팅펌을 거쳐 현재 금융기관에서 데이터분석가로 재직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접목과 글로벌 신생 산업에 대한 사례연구에 관심이 많으며 강의와 매체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임재완
<테크니들techNeedle>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jaewan@techneedle.com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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