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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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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행복한 나무>

김상용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충남 아산에서 자랐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문학은 그 존재만으로도 창조적인 경제활동이자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현재 건축 및 도시계획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시적 영감과 감성은 인간의 마음과 세상의 고통을 치유하고 다스리는 특효약임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해 주는 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김상용 시인이 시를 사랑하는 이유일 뿐만 아니라, 언제나 그는 시의 세계에 빠져 즐겁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요즘 보기 드물게 김상용 시인은 밤하늘 별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시를 사랑하고 시를 노래하는 열정의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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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행복한 나무> - 2019년 3월  더보기

은혜로움!/ 그렇게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어느 날 내게 찾아온 행복한 이웃들 그리고 그 이웃들이 소개해 준 ‘행복한 나무’ 한 그루를 만나고부터 시가 씌어졌다. 나로서는 어찌해 볼 수 없던 그 거대했던 바위에 작은 틈이 벌어지더니/ 옹달샘처럼 시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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