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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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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박광영

광주에서 태어났다. 2014년 계간 『시와정신』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리운 만큼의 거리』가 있으며 수필집 『제대로 가고 있는 거야』를 펴냈다. 2019년 『시와정신』 시인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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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만큼의 거리> - 2018년 12월  더보기

풀잎이 바람결에 몸을 뒤척인다 그들의 침묵을 받아 적고 싶었으나 내 무릎과의 거리는 몇 만 광년쯤 떨어져 있다 그래도 몽당연필은 놓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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