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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브 햄 (Steve H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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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방갈로르 타이거>

스티브 햄(Steve Hamm)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의 수석 논설위원이자 소프트웨어 전문 논설위원이다. 2005년 8월 특별판《비즈니스 위크》에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등장한 인도와 중국의 이중 문제를 기고해 큰 주목을 받았다. 1985년부터 비즈니스 분야의 글을 꾸준히 써오면서 1989년 이래 기술 산업을 다룬 글을 발표하는 한편 2001년부터 발전하는 인도 기술 서비스 산업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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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방갈로르 타이거> - 2008년 5월  더보기

미국 기업들은 미국 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활기에 찬 아시아에서 갑자기 발흥한 기업들과 경쟁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동시에 서비스 및 파트너십과 관련하여 인도와 접촉해야 한다. 이제 더는 홀로 살아갈 수 없다. 잭 웰치는 이 점과 관련해 '저는 인도를 위협으로 보지 않고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은 매한가지다. 다시 말해 격변하는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위프로처럼 스스로를 개선하는 비결을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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