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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크 실링 (Mark Sch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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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일본 대중문화 여기까지 알면 된다>

마크 실링(Mark Schilling)

미국의 유명한 문화비평가로 오랫동안 일본문화에 심취하여 <일본 대중문화 여기까지 알면 된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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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본 대중문화 여기까지 알면 된다> - 1999년 8월  더보기

나의 바람은 이 책에서 그런 측면의 중요한 특징들을 보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설명하는 데 있다. 그래서 복잡한 초상화와 같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일본인들이 여러 각도에서 다르게, 아주 이국적으로 보임과 동시에 많은 부분이 꽤나 친숙하게 보이게 될 것이다. 어디에서든지 대중문화는 동일한 욕망과 욕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따라서 내가 일본 대중문화에 독특한 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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