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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용연

최근작
2019년 1월 <목호의 난, 1374 제주>

정용연

1968년생. 멀리 모악산이 바라다보이는 김제 들녘에서 나고 자랐다. 청소년기엔 서울 청량리에서 신문배달을 했고, 성인이 된 뒤에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살며 만화와 만화 아닌 일을 함께했다. 기술 문명보다는 사라져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
무너진 돌무더기에서 옛사람들의 삶을 떠올리고, 북한산을 바라보며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곤 한다. 지금은 북한산 국립공원 끝자락인 사패산 아래에서 살고 있다.

[작품 목록]
《주간만화》에 단편 만화 ‘하데스의 밤’으로 데뷔.
월간 《민족예술》, 《한겨레》에 만화 연재.
월간 《작은책》 표지그림.
다큐멘타리 만화 《사람사는 이야기》에 ‘나무 이야기’를 그렸고
2012년 《정가네 소사》1, 2, 3권을 출간, 이듬해 부천만화대상 우수만화상을 수상했다.
2015과 2016년 한국국학진흥원의 스토리테마파크 웹진 ‘談’과 서울시 홈페이지에
조선 시대를 무대로 한 중·단편 만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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