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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영- 2000년 <서부교회>에 담임목회자로 부르심을 받는다. 서부교회는 전통적인 교회로써, 그렇기에 기존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서부교회의 10Km안에 신성교회, 마포교회, 아현교회, 방주교회, 공덕입구교회, 가 있고, 애오개역 대로를 건너면, 넘치는교회, 한국정교회가 있다. 총 7개 교회이다. 즉, 교회가 성장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임채영 목사는 교회를 전통성을 존중하며 설교와 예배로 교회를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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