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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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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天文의 새벽>

황유성

1956년 경남 양산에서 났다. 1983년 동아일보사에 들어가 2018년까지 기자로 일했다(국장급).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학을 배웠다. 1987~88년 대만에서 연수하고, 1999년 국방대학원(현 국방대)에서 중국의 국가대전략을 연구했다. 2002~06년 중국 북경(北京)특파원을 지냈다. 현재 두정(斗井)천문연구소 소장과 인간과우주연구소 고문으로 있다.
『사람에게서 하늘 향기가 난다-東洋 天文에의 초대』를 지었다. 『제4세계의 사람들』, 『잃어버린 5년 칼국수에서 IMF까지?YS 문민정부 1,800일 비화』, 『세계 명문 직업학교』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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