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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경숙

최근작
2022년 10월 <모든 날이 첫날이었다>

임경숙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2014년 『서정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그녀였던 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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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환한 그늘> - 2020년 12월  더보기

가을이 깊어질수록 나뭇가지 선명하듯, 추위가 다가올수록 강물 소리 깊어지듯 2020년 늦가을 아침 비단강 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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