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언어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재미난 일이 있나 없나 매일 궁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예술을 경험하고 즐기면 지금보다 더 다채로운 삶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ww.art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