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크랙넬 박사는 ‘플리머스 대학교 심리학학교’와 ‘엑시터 대학교 의학대학’의 명예연구원이며, ‘인간과 해양 환경의 관계’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친환경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주목하여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 ‘시티즌 사이언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플리머스 대학교 심리학과 지속가능성 연구회’, ‘인간 환경 연구 국제학회(IAPS)’, ‘회복 환경 네트워크(REN)’, ‘영국/아일랜드 동물원 및 수족관 연구위원회(BIAZA)’에 속해 있으며, BIAZA 산하의 ‘건강과 웰빙 분과위원회’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