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찬영

최근작
2018년 7월 <여행이 삶을 바꿔놓진 않겠지만>

박찬영

달동네에서 태어나 달처럼 찬란하게 비추라고 부모님께서 이름을 작명해 주셨다. 그런 영향 탓에 아래를 바라보는 것이 어릴 적부터 좋았다. 하지만 점점 아래보다는 위를 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어찌 됐든 생각의 전환을 위해 떠나야 했다. 그리고 나름 바라보는 눈이 생겼다. 곧잘 한 가지에 몰두하면 반드시 끝을 보는 성격이다. 특별히 하나를 손꼽아 잘하는 것은 없지만 할 줄 아는 게 많아진 지금, 활발한 육체 및 정신 활동을 통해 그만큼 삶을 풍부하게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틈나는 대로 여행을 떠나려 한다.
현재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인생 전체가 흔들릴 만한 계기가 있기까지의 인간은 전과 후로 나뉘는데, 그것을 겪게 된 어느 젊은 청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