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순수함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부산교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공진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화가가 꿈인 말괄량이 윤슬이, 언니 따라쟁이 예슬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육아 일상을 보내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masaru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