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그리는 일상 수집가입니다. 만화, 일러스트, 전시 작품 등 매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를 쓰고 그렸으며, 『날마다 속담』, 『호랑이 샘이랑 미리 1학년』, 『배려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동시 따라 쓰기』, 『1등급 찢었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tteungeum 블로그 blog.naver.com/gazelle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