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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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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함께 비를 맞는 평화로운 화요일>

나의갑

1949년 전남 광산군에서 나고 자랐다. 5·18 당시 전남일보(현 광주일보 전신) 기자였고, 그 앞에 서면 죄인이다. ‘쓰지 못한 죄’다. 1980년 5월 18일 오전 8시 30분 전남대 정문 앞 상황부터 5월 27일까지 5·18 전 기간을 취재했다.
1988년 지금의 전남일보로 옮겨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지냈다. 현재 5·18기념재단 5·18진상규명자문위원회 위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광주광역시 5·18진실규명지원단 자문관, 광주광역시 제1기 5·18사료편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1987~1988년 『월간조선』, 『월간민족지평』, 『월간세계와 나』, 『월간예향』, 『신문과방송』(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기자협회보 등에 5·18 관련 글을 다수 썼다.
1980년 2월 ‘조선대 입학시험 총수석 가짜사건’을 단독보도해 전남일보 김종태 사장으로부터 특종상을 수상한 데 이어, 1985년 8월 ‘광주·전남지역 중등 사립학교 교직 매도사건’ 보도로 17회 한국기자상(한국기자협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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