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환자를 돌본 의사로, 건강에 관련된 여러 출판물의 편집을 맡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의료 자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의사들을 위한 신문인 《메디컬 옵서버》의 편집자 겸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