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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그리거 존스턴린든 주립 대학교의 조교수이다. 그의 학문적인 관심사는 미학, 현상학, 실존주의를 향해 있다. 『그레이트풀 데드로 철학하기』에 글을 썼던 사람으로, 그는 자신이 점점 ‘스토너 음악을 좋아하는 철학자’로서 지역에서 명망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첫 번째 《The Dark Side of the Moon》 카피본을 가지고 있는데, 토니가 주었던 TDK SA90 테이프는 여전히 어머니 집의 지하실 어딘가를 지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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