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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존 릴런드 (John Leland)

성별:남성

출생:1959년

최근작
2018년 11월 <나이 드는 맛>

존 릴런드(John Leland)

1959년생으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뉴스위크》의 선임 편집자, 《디테일스(Details)》의 편집장을 거쳐 2000년부터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뉴스데이(Newsday)》에서 음악 평론가로, 잡지 《스핀(Spin)》에서 전속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나이 드는 맛》은 저자가 《뉴욕 타임스》에 연재한 6부작 시리즈 「여든다섯, 그 너머(85 & Up)」를 기반으로 쓰여졌다. 저자는 서로 다른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의 여섯 노인과 1년에 걸쳐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그 나이가 되어야만 깨달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담아내고자 했다. 저서로는 『힙: 더 히스토리(Hip: The History)』, 『케루악이 중요한 이유: 소설 《길 위에서》의 교훈(Why Kerouac Matters: The Lessons of On the Road)』 등이 있다. 2018년 현재 아내, 아들과 함께 맨해튼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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