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대학교에서 홍보와 공연제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브랜드의 마케터로 활동했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자문사 플레시먼힐러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마케팅 에이전시 바클리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블로거 “GenZmom”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리고 마케터로서 Z세대의 취향과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