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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구림

출생:, 전라북도 순창

최근작
2017년 5월 <우항리에서 유서를 읽는다>

김구림

전북 순창 출생
1996년 《심상》으로 등단
문학비 사진 316기 6대 도시에서 전시(1996)
시집 『거북이 사는 숲에 내 고향이 있다』, 『청령포를 찾아서』
저서 『한국의 문학비를 찾아서』, 『문학의 고향』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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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항리에서 유서를 읽는다> - 2017년 5월  더보기

삶의 창을 스쳐 가는 수많은 언어들은 아마도 가장 존엄스러운 것이면서도 가장 복잡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용하기에 가장 어려운 것이 우리들의 생활 속을 스쳐 가는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시인들의 일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이어서 시 작업에 마주치는 어려움이 얼마나 많은지를 잘 알면서도 시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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