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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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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오늘은 아빠의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

윤여준

이야기를 만들고 전시를 기획합니다. 동양화와 미술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쉬이 보이지 않거나 꼬여있는 것, 불분명하게 엉켜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지만 필요할 때 목소리를 더하기 위해 힘을 비축하며 살아갑니다. 함께 쓴 에세이 《그때, 우리 할머니》가 있습니다. 《오늘은 아빠의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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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오늘은 아빠의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 - 2024년 5월  더보기

책 속에서 딸이 아버지가 만든 아침을 먹듯이, 저도 매일 아버지가 만든 쉐이크로 아침 식사를 대신합니다. 아버지는 아침마다 쉐이크를 만듭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쉐이크를 만드는 아침 시간이 즐겁다고 합니다. 저도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쉐이크로 시작하는 하루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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