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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국중국 상해 유아용품 회사 CEO.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티맥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맡다가 중국계 미국인인 부인을 따라 운명처럼 중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상해이코리안자문유한공사에서 네이버 차이나의 광고 대행을 맡았고, 한인 최초 소셜커머스 ‘와우조아’를 론칭해서 한인 상품을 유통했다. 2013년부터 상해락앤락무역유한공사의 온라인 채널 팀장을 역임하며 티몰, 징동, 수닝, 중국 아마존, 1호점 등과의 채널 영업을 담당했다. 또한 이니스프리, 정관장, 농심, 쿠쿠, 제이에스티나, 인터파크 등 한국 브랜드의 티몰을 대행 운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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