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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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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항암이 아닌 해암으로 다스려라>

윤성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방문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임상종양학교실 교수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암센터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동 병원 한방내과에서 암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전통 한약처방인 온백원이 대장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으며, ‘국제통합암학회’에서 암성 피로에 대한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의 치료 효과를 발표했고, ‘국제암중개학회’, ‘유럽 통합종양학회’, ‘SCIE’ 등 세계적인 학술지와 학회에서 다수의 연구를 발표했다. 암성 피로, 암성 통증, 식욕부진에 대한 한약 및 뜸 치료에 관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그 치료 효과를 규명하고, 방사선 피부염과 방사선 구내염 등에 대한 임상연구도 진행 중이다.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들과 함께 암 전문서인 『Multi-Targeted Approach to Treatment of Cancer』(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Company)를 출간하였고, 전국 한의과대학에서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한의통합종양학』을 펴냈다. 종양학 연구에 관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대한한방내과학회 이사,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 Society of Integrative Oncology(통합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연구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첫 번째 결과물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확실하게 암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담은 ‘암치료 가이드 북’이다. 암은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해암(解癌)이라는 말처럼 엉켜 있는 실타래를 한 줄 한 줄 풀 듯 침착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치료에 임할 때 암을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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