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분당 ‘바롬국어논술’ 원장. ‘혁신이 리더와 팔로워를 구분 짓는다’는 잡스의 명언을 실천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5년까지 바롬 특목센터의 모든 반을 개강 전 마감시키고, 특목 입시와 대학 입시반에서 퇴원률 0%를 기록한 교육계의 리더이다.
지난 13년 간 주요 언론사의 논술연구원과 대치동 유명 논구술팀의 핵심멤버로서 교재집필 및 입시전문 강의에 주력해오고 있다. 권위의 옷을 벗은 채 학생들의 ‘베프’이자 ‘입시멘토’로서 하루 15시간을 입시의 최전방에서 종행무진 활약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