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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현몽

성별:남성

최근작
2019년 7월 <목마르면 물 마시고 배고프면 술 드세요>

현몽

진짜 별볼일 없는 사람이다.
한때 어영부영 쥐꼬리만치 매스컴도 좀 탔으나 다 허망하고말고다. 이 책은 죽음과 섹스와 명상에 관한 아주 색다르고 아주 새로운 어떤 이야기다.
“못 갑니다.”
“못 가다니?”
“온 곳이 없는데 얼루 갑니까?”
“니 갈 길 니가 모름 누가 아나?”
그래, 내 갈 곳 내가 몰라 줄기차게 먼길 떠나지 못했던 사이비가 다시 여러분 앞에 식상한 낯짝을 들이댄다. …… 죄송합니다.
그간 펴낸 책으로는 『인도에 두고 온 눈물』, 『저승도 종점은 아니었다』 뭐 이런 것들이 있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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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사랑 별이 되어 돌아오다> - 2000년 1월  더보기

여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밀레니엄 새 천년의 새로운 인생을 나는 여러분께 펼쳐 보이겠다. 이 책은 물론 인도의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삼았지만 단순한 기행문만은 결코 아닐 것이다. 역사의 끝, 지구의 끝 그 막다른 길목에서 진정 외로운 자만이 꿈꿀 수 있는 기록들을 담으려 나는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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