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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발레리 맥키언 (Valerie Mckeehan)

최근작
2017년 11월 <초크 캘리그래피 가이드>

발레리 맥키언(Valerie Mckeehan)

초크아트, 핸드레터링 분야 아티스트인 발레리 맥키언은 어린 시절부터 쭉 그림을 그렸다. 응용예술 분야에 대한 저자의 열정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쉽게 시작되었다. 부친의 사업장을 위한 핸드레터링 표지판을 만들었던 것.
시각 예술을 통한 브랜딩 및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분야에 열정을 품은 맥키언은 광고, 라이프 스타일 기획, 음식 브랜드 분야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초크아트의 단순한 매력과 향수 어린 감성을 발견한 맥키언은 2012년 온라인 초크보드 스토어인 ‘릴리 앤 밸’을 열었다. 아날로그적이고 참신한 저자의 디자인은 꾸밈없고 진실되며 불완전함이 오히려 개성으로 작용한다.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홈스튜디오에서 남편이 직접 제작한 책상에서 작업하는 맥키언은 수작업으로 작품 하나하나를 스케치하고 보드에 그린다. 그 주제는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인용구이기도 하고, 커피나 요리처럼 일상적인 사물이기도 하다.
맥키언의 작품은 <The Knot>, <Good Housekeeping>, HGTV.com, <Huffington Post>, Real Simple.com, <Flea Market Style>, <Smart>, MarthaStewartWeddings.com, CountryLiving.com, BuzzFeed, Life&StyleWeekly.com, <Style Me Pretty> 등 여러 출판물 및 블로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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