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레드 산티아고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산다. 그가 쓴 그래픽 노블 <21: 로베르토 클레멘테 이야기>는 평단의 호평을 받아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21: 로베르토 클레멘테 이야기>는 2011년 라이브러리 저널의 베스트 그래픽 노블 10에 선정되었으며 2011년 케이시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더 많은 작품은 GOODWILFRED.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