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이주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2월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이주윤

맞춤법 하나로 대단한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만 ‘특별한 사람’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하며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을 썼다. 머리에 쏙쏙 남는 명쾌한 설명과 유머러스함을 듬뿍 얹은 일러스트 덕분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을 통해 평생 헷갈렸던 맞춤법을 마침내 정복했다는 독자 후기가 쏟아졌고, 후속작 요청이 쇄도했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은 맞춤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글을 읽긴 읽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머리에 남는 것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력 수업이다. 전작보다 더욱 강력해진, 한번 보면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강렬한 일러스트와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로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수적으로 꼭 알아야 할 어휘와 표현을 담았다.
또한 “헐, 대박, 진짜?” 같은 감탄사로 감정 표현을 모호하게 해왔다면, 감정 어휘 코너를 통해 내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적재적소에 맞는 품격 있는 어휘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밖에도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등을 썼으며,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 - 2023년 3월  더보기

여러분만큼이나 어렸을 적에는 친구에게 편지 쓰는 걸 좋아했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속마음을 편지에다 차근차근 풀어놓곤 했지요. 편지를 너무 많이 써서 할 말이 없을 때에는 편지지에 친구의 얼굴을 그려 주기도 했어요. 그때 편지를 주고받던 친구와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편지가 아닌 문자로 대화한답니다. 편지를 주고받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기도 하네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