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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제1회 NHN 게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신화창조 스토리 기획 공모’에 당선되었고, ‘2018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을 받았다. 〈기똥찬 한국사〉 시리즈,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그림책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 등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조금 게으르게 세상을 탐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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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제1회 NHN 게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신화창조 스토리 기획 공모’에 당선되었고, ‘2018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을 받았다. 〈기똥찬 한국사〉 시리즈,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그림책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 등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조금 게으르게 세상을 탐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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