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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성흠

출생:1979년

최근작
2018년 1월 <빙상의 전설>

엄성흠

1979년생. 양띠. 엄 코치는 어려서부터 태권도 선수로 국가대표를 꿈꾸었다. 고등학생 때 오른쪽 발등 골절 후 좌절하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동갑내기 김동성 선수를 보면서 다시 한번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열정을 품게 됐다. 그 후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에 진학한 후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포츠의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국가대표 의무트레이너의 길을 걸었다. 2005년 태릉선수촌 트레이너로 선발되며 유승민 선수가 있던 탁구 국가대표팀 재활담당 코칭스태프를 거쳐 태권도, 요트, 농구, 럭비선수들의 재활과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지금까지 진선유, 이승재, 이정수, 곽윤기, 이호석, 성시백, 박승희, 김민정, 조해리, 공상정, 김보름, 이강석, 박도영 등 쇼트트랙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재활 및 체력 훈련을 담당하였다.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항상 첫 번째로 생각하며 부상예방 스터디와 연구를 시작하여 고려대학교에서 스포츠의학 석사와 박사를 수료한 뒤,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주)포티움 책임연구원으로 선수들의 재활운동 훈련복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함께 훈련했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밤낮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던 중 권 작가를 만나서 출판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알지 못했던 선수들과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선수별 특별한 훈련비법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재활훈련과정에서 다시 일어서는 감동의 휴머니즘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 책에서 빙상의 전설로 소개될 수 있었던 선수들의 노력과 비법이 독자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이메일 forti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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