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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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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당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

주일례

전남 영암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시집 『그리운 사람은 별처럼 산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당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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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사람은 별처럼 산다> - 2015년 11월  더보기

세상에 길이란 세상에 있는 게 아니라 네게 있다는 것을 네가 변해야 오늘이 어제와 다르다는 것을 시 한 편 한 편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어줘서 고맙고 네가 사는 것도 그랬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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