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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 코르키(Phyllis Korkki)<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이자 에디터였으며, 현재는 스토리텔링 애플리케이션 훅트(Hooked)의 주필을 맡고 있다. 미네소타주 출신으로 미네소타대학교를 졸업했고, <뉴욕타임스> 입사 전에는 <세인트폴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에디터로 근무했다. 좋아하는 것은 낮잠과 미스터리 읽기. 특히 비밀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스칸디나비아의 미스터리를 아주 좋아한다. 《뜨뜻미지근한 내 인생에 빅씽》은 코르키의 첫 책으로, 현재 저자는 고양이 폭시 브라운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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