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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조명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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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고양이 학교 그네 교실>

조명숙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고,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오랫동안 지냈어요. 2002년 창조문학 신인상(동시), 2008년 한국 안데르센 은상(장편 동화), 2010년 천강문학상 우수상(동시)을 탔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과 동시집 8권이 있으며 기획물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의 위인》, 멸종위기 야생식물 동시 동화집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 《제주에서 연해주까지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은 살아있다》, 《예쁜 말 성경》(공저)이 있어요.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년 문학나눔도서 선정, 2022년 소년한국일보에 연재, 한학사(구 한국학교사서협회) 2021년 초등 전학년 추천 도서, 2022년 한국글짓기지도회 추천 도서이며 《제주에서 연해주까지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2022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선정, 2023년 소년한국일보에 연재, 2024년 한국한국글짓기지도회 추천 도서예요. 《동물 특공대》, 《저어새의 놀이터》는 인천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어요.
지금은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인 고양이 네 마리와 풍산개, 진돗개, 청계 열한 마리와 재미나게 놀면서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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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양이 학교 그네 교실> - 2024년 4월  더보기

마음속에 간직한 글의 씨앗이 자라서 예쁜 꽃이 피면 한 송이씩 정성껏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일을 동시 짓기라고 생각해요. 동심을 먹고 자라는 꽃송이는 어린이들 마음에도, 어른들 마음에도 있지요. 그 꽃송이를 잘 키워 너도나도 읽고 간직한다면 세상은 더깨끗하고 아름다워질 거예요. 동시에는 그런 큰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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