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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애슐린 깁슨 (Ashlyn Gibson)

최근작
2016년 7월 <아이가 자라는 집>

애슐린 깁슨(Ashlyn Gibson)

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트이다. 영국 주요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에서 주관한 ‘최고의 소매점 상’을 수상한 가족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올리브 러브스 알피Olive Loves Alfie’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런던패션대학London College of Fashion 소속 코드웨이너스 칼리지Cordwainers College를 졸업하고 올리브 러브스 알피를 만들기 전까지 신발 브랜드 ‘레드 오어 데드Red or Dead’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이제 유명 상점의 점주가 된 애슐린은 스타일리스트로도 인기가 높다. 공동 작업으로 친환경 페인트와 아동용 신발 컬렉션, 아동용 일러스트집, 올리브 러브스 알피 의류 라인을 출시했다. 현재 무대 감독인 파트너 매튜, 딸 올리브, 고양이 티그와니와 함께 런던 동부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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