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라이튼의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자랐습니다. 책 읽기와 춤추기, 라임이 들어간 단어, 청록색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여러 권의 책을 썼고, 지금은 동부 런던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상에 이런 말이!>, <행복>,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