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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임스 쿤 (조명환)

최근작
2018년 4월 <얌전한 여자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제임스 쿤(조명환)

두 아들을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 그는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진주산업대학교 야간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가난했던 탓에 낚시점, 철물점, 노래방, 초등학교 경비, 토목현장 단순 노무자, 토목현장 소장을 거쳤다. 대학을 졸업하고 거제시청 토목직 공무원을 시작하던 중 1년여도 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외환위기를 겪었다. 외환위기 때문에 빚보증, 임용결격사유 등으로 선배공무원들이 하나둘씩 불명예 퇴직하는 광경을 보았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3,000여 권의 성공학, 부동산, 주식, 법률, 세법, 금융, 재테크, 철학 등 대가들의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며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2009년, 토목기술사의 꽃이라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를 취득하기도 하였다. 책 출간 후 멘토의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10여 명의 멘티들에게 성공을 코칭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중요시하는 재테크 전도사이며, 돈에 대한 위선을 버리고 돈과 먼저 친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아침을 항상 챙겨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며, 아침마다 감사일기를 쓴다. 아침마다 꿈을 이야기하고, 슬픈 드라마를 보며 울기도 하면서 아내에게 주책맞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때로 과묵하다가도 한번 이야기보따리가 터지면 그칠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가 아내에게 핀잔을 먹기도 한다. 꿈도 없이 달려가는 여성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펜을 들었다. “목표를 반드시 글로 써라”, “목표와 관련된 사진을 모아라” 등을 강조하는 그는 성공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는 30대에 결정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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