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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키스 스튜어트 (Keith Stuart)

최근작
2020년 3월 <소년의 블록>

키스 스튜어트(Keith Stuart)

20년 이상 비디오 게임과 디지털 문화를 다뤄온 베테랑 기자이다. <엠파이어>, <엣지>, <오피셜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전문 잡지에 게임에 관한 글을 썼으며, 최근 10년 동안은 <가디언>의 게임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키스 스튜어트 슬하 두 아들 가운데 한 명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 그때 키스와 두 아들이 함께 비디오 게임을, 특히 마인크래프트를 하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겪었고, 이를 모티브로 이 책을 쓰게 됐다. 그의 데뷔 소설은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리차드 앤 주디 북클럽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31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두 번째 소설 《Days of Wonder》 역시 출간 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세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현재 두 아들, 아내와 함께 영국 서머셋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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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소년의 블록> - 2020년 3월  더보기

“자폐증이 있는 아들이 태어나면서 제 인생은 송두리째 달라졌습니다.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자폐증에 대해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었죠. 그런데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아들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데 아주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어요. 그래서 자폐증, 비디오게임, 사랑, 다양한 형태의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가는 작업 자체가 저한테는 아주 중요한 일로 느껴졌습니다. 동시에 무척 설레는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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