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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표서울 출생. 2004년부터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있다. 대학 및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연극학 박사를 마쳤다. 중학교 1학년 때인 1983년 극단 딱따구리에서 연극 〈작은 사랑의 멜로디〉로 데뷔했다. 20대까지 교육극단 사다리를 거쳐 극단에서 연극을 했다. 20대 후반(1996년) 공연 도중 쓰러져 장간정맥 혈전증으로 인한 장괴사로 중환자실에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다 1년 만에 살아난 후로는 연극평론, 연출, 연극교육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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