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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찬교

출생:1957년, 강원도 강릉

최근작
2018년 10월 <과달키비르강 강물처럼>

정찬교

1957년 강원도 강릉 출생, 고려대 국문학과(인문대)를 졸업했다. <문학공간> 시부 신인상을 수상하고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염소와 달>, <도사개가 성자처럼 웃어다>가 있으며 충주 대원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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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이 된 삘리리> - 1999년 7월  더보기

인삼밭 아래 작은 논엔 방개, 개구리, 소금쟁이들이 산다. 작년에 만났던 방개 녀석, 올핸 언제쯤 오려나? 논물이 가득하면 소금쟁이들 또 떼지어 오겠지. 따스한 봄볕에 풀잎들이 싱그럽게 몸을 흔드는 사월, 오늘은 괜스레 신이 난 개구쟁이처럼 이 길을 겅중겅중 뛰어가고 싶다. 첫 동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참 기쁘다. 어린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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