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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삼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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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행복을 위하여>

정삼일

○ 충북 영동 출생
○ 서울산업대학교 졸업.
○「핏빛」(1969년),「0시문학」(1971년),
「삶터문학」(1997년),「시도반」(2006년)동인.
○「국제PEN한국본부」이사
○「한국문인협회」문단윤리위원(전),지회지부협력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
○「대구PEN」감사.
○「불교문학」 대구지부장
○「예인문학」 자문위원
○ 격월간「코스모스문학」10년간 주간(2002~2012)
◎ 수상 : '대한민국 제3호 낭송인', '한국농민문학상',
'다산문학상 대상', '거랑문학상',
'한국예초문학상 대상', '불교문학상 대상' 수상.
◎ 저서 : 제1시집「바람도 깨지 않게」(1992년),
제2시집「고독한 날개」(1997년),
제3시집「혼자라는 것이 외로운 건 아니다」(2003년),
제4시집「황금동 연가」(2009년),
제5시집「행복을 위하여」(2018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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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행복을 위하여> - 2018년 7월  더보기

가장 어려운 시 가장 짧고, 쉬운 시를 쓰고 싶다 남녀노소가 다 감동 받을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같은 시 가장 쉬운 시 쓰기가 가장 어렵다. 가장 쉬운 시를 쓴다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2009년 제 4시집 『황금동 연가』를 출판하고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동안 써 놓았던 詩중에서 109편을 선별하여 6부로 분류하고, 지면 관계상 해설은 생략하고 시낭송 보급을 위하여 강의했던 詩낭송에 대하여 '시낭송 십단계'를 편집하여 제5시집『행복을 위하여』를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5시집 출간에 맞추어 시 5편(행복을 위하여, 詩人, 감잎 단풍에 담은 연서, 낙엽, 그리움)을 자연석에 오석으로 시비를 세우고, 50년 동안 詩에 미쳐 걸어 온 길을 회고해 본다. 대한수목원 분수 옆에 「큰 뜻」이라는 시비를 세워주신 배만현 회장님과 출판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한글 심혁창(아동문학가)사장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끝으로 구순이 넘으신 부모님이 더욱더 건강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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