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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성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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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펩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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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모

영국 축구기자협회 FWA에 초빙받아 가입된 한국 최초이자 유일의 축구 기자 겸 칼럼니스트.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골닷컴코리아] 등의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네이버〉, 〈다음〉에 단독 칼럼을 기고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영국, 스페인 등에서 거주하며 유럽 축구 현장을 취재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이성모의 어시스트TV를 운영하며 BBC, 디애슬레틱 등 해외매체들에 출연 및 기고하는 등 다양한 해외매체들과 협업하고 있다.
저서로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맨유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 싶다』, 『누구보다 리버 풀 전문가가 되고 싶다』가 있고, 역서로 『아르센 벵거 자서전』, 『조널 마킹』, 『더 믹서』, 『메수드 외질-마이 라이프』, 『포체티노 인사이드 스토리』, 『위르겐 클롭』,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디디에 드록바 자서전-헌신』, 『아르센 벵거-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 『마이클 캐릭 자서전』, 『루카 모드리치 자서전』, 『요한 크루이프 자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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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 2015년 3월  더보기

저는 이 책에서 피를로라는 ‘사람’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을 7장과 19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장은 각각 피를로와 함께 선수생활을 한 가투소와 마트리 사이에 있었던 그라운드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피를로의 순진무구한 모습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각 장의 끝에서 그는 갑자기 정색하고 “구단의 이사들이 머리에 총을 맞아서 수백만 유로의 급여에 동의했을까? 혹시 그들이 뭔가 이해타산을 잘못 계산했을 때만 비로소 쉬운 희생양인 선수들 탓을 하는 것은 아닐까?”(7장) “늙은 것 이상으로 멍청한 고위관계자들이 용접이라도 한 것처럼 전통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주심들은 엄청난 맹비난을 겪고 있다”(19장)라며 축구에 대한 거침없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마초 같았다가 때로는 소년 같고, 또 때로는 철학자나 시인 같은 피를로는 참으로 모두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가 걸어온 모든 길과 그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모든 축구팬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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