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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향숙

사망: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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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별이 되어 보낸 편지>

최향숙

호는,정담(情潭). 서울 출생. (주)일양약품 사업부에 근무하던 중, 2013년 8월 위암 및 주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되어 투병생활을 시작하였다. 크리스찬으로써 오랜 신앙생활을 해온 저자는, 투병생활 1년만인 지난 2014년 10월 15일, 주님의 부름을 받고 작은 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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