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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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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플라스틱 인간>

최순섭

대전에서 태어나 1978년 『시밭』 동인으로 작품활동.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시창작과정 수료. 현대시 시집 『말똥, 말똥』으로 문단활동 시작.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년퇴임, 현재 동국대와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 출강, 환경신문 에코데일리 문화부장, 한국가톨릭독서아카데미 상임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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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플라스틱 인간> - 2022년 11월  더보기

가을, 단풍이 아프다는 말 사치일까 세상 곳곳이 몸살이다 나도 아프다 너도 아프다 아니 모두가 아프다 아프다는 말 한마디로 치유가 되는 세상이 오면 모두가 평온한가 세상에… 또 물어본다 2022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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