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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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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엄마, 어디 가?>

이강민

전북일보 사진기자로 10여년간 근무했다. 다수의 사진전을 열었으며, 2008년도에는 전북민언련의 ‘올해의 좋은 보도사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전주시의회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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