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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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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여행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

임동헌

소설가이다.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강원도 철원에서 성장했으며 강원대학교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월간문학>신인작품상에「묘약을 지으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소설집『편지를 읽는 시간』,『별』, 장편소설『민통선 사람들』,『섬강에 그대가 있다』,『숨쉬는 사랑』,『앨범』,『기억의 집』, 산문집『가족 식사』,『여행의 재발견』,『디카 씨 디카 See』, 동화『우리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행기『길에서 시와 소설을 만나다』,『한국의 길, 가슴을 흔들다』등을 냈다. 내외경제신문, 세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출판저널> 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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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족> - 2004년 11월  더보기

인위적으로 떼어낼 수 없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들은 언제든 만나고, 언제든 노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다른 집에 살아도 다른 집에 사는 게 아닙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은 크고 넓습니다. 그러므로 생명 있는 존재만이 가족이 될 수 있다고 한계를 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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