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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광남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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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지옥 자식 되게 말라>

지광남 선교사

1943년생, 대구 출신. 젊은 시절 사업을 하다가 40세가 되어서 총신대 신대원에 들어가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다. 1989년부터 필리핀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주일학교 교사교육과 신학교 그리고 기도원 사역에 힘썼다. 그러다가 2008년에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고 새로운 사역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가는 곳마다 회개를 외쳤고 거룩한 삶이야말로 구원의 길로 들어서는 길임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다른 복음이 판을 치는 한국교회』, 『마땅히 행할 길』, 『지옥 자식 되게 말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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