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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시인이자 건축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수원공고.충북대 건축과를 졸업하였다. 월간 <한국문단>의 제12회 낭만시인공모전에서 대상을, 제4회 청계천백일장 시조부문에서 장원을 받았다. 한국신춘문예 2012년 여름호 등에 시를 발표하였다. 첫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와 두 번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를 발표하였다. 공저로 <김수환 추기경 111전: 서로 사랑하세요>.<마더 데레사 111전: 위로의 샘>.<달라이 라마 111전: 히말라야의 꿈>.<한국의 얼 111전>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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