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손성곤

최근작
2019년 9월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손성곤

삼성그룹 공채로 제일모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패션회사에도 장사꾼 신입사원 한 명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말로 입사에 성공했다. 신규브랜드에 배치받은 지 한 달 만에 사수의 퇴사로 맨땅에 헤딩을 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짧은 생각으로 회사를 옮기고 1년 반 동안 불면증과 급격한 체중 감소를 동반한 '이직 후 외상증후군'에 시달렸다. 직장생활 10년 차가 되던 해 다른 사람들이 회사에서 나처럼 힘든 일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장생활연구소'를 만들었다. 국내 1호 퇴사 컨설턴트로서 직장에서 소중한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도우며 '퇴근 후 2시간'이라는 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17년 차 직장인인 그는 실무자와 관리자, 선배와 꼰대 사이의 중간계를 지배하며 여전히 직장생활을 탐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2014, 한빛비즈)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