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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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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귀를 씻다>

김청수

ㆍ호 : 範官 (범관)
ㆍ1966년 경북 고령군 개실마을 출생
ㆍ시집 『개실마을에 눈이 오면』(2005년)으로 작품 활동, 『차 한 잔 하실래요』, 『생의 무게를 저울로 달까』, 『무화과나무가 있는 여관』, 『바람과 달과 고분들』, 『귀를 씻다』
ㆍ2014년 《시와사람》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ㆍ고령문인협회장 역임
ㆍ달성문인협회수석부회장
ㆍ계간《시와 늪》 심사위원
ㆍ계간《詩 하늘》 운영위원
ㆍ대구시인협회 이사
ㆍ대구문인협회 이사
ㆍ달성문인협회, <시와사람>시학회, <함시> 동인
ㆍ창작과의식문학상 수상
ㆍ고령문학상, 대구의 작가상 수상
ㆍ전국계간문예지 우수작품상 수상
ㆍ경북작품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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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과 달과 고분들> - 2019년 6월  더보기

바람과 달과 고분사이 그 만찬에 초대되어 나도 모르게 맛본 詩의 미각(味覺) 바람의 안감으로 지은 옷, 내게 어울리는지 잘 모른다. 천 년 속 들어가 본 대가야의 시간 2019년 봄 開花堂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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